도꼬마리 -축농증 특효약 도꼬마리는 가장 널리 흔하게 쓰는 민간 약초의 하나이다. 씨앗을 창이자, 시이실, 호시, 지규, 시일, 상사 등으로 부르며 예부터 나병·축농증·비염·관절염 등의 치료약으로 이름이 나 있다. 도꼬마리는 엉거시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리 나라, 일본, 중국 등에 자란다. 키는 2미터쯤 자라고 줄기.. 약초 약재 산나물 2008.07.05
쇠무릎 - 산후복통, 요통, 관절염 쇠무릎지기는 비름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슬(牛膝), 쇠물팍, 접골초, 고장근(苦杖根)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키는 1미터쯤 자라고 줄기는 네모 졌다. 퉁퉁한 마디의 생김새가 마치 소의 무릎과 같다 하여 쇠무릎지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쇠무릎지기는 옛날부터 산나물로 흔히 먹어 왔다. 봄철에 줄.. 약초 약재 산나물 2008.07.03
줄풀 줄은 강가에 살던 사람에게 친근한 풀이다. 강 옆이나 연못, 방죽 같은 데에 무리를 지어 흔히 자란다. 잎은 갈대를 닮았는데 갈대보다 훨씬 넓고 키도 갈대보다 크다. 벼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1∼2미터쯤 자라고 진흙 속에 굵고 짧은 뿌리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란다. 잎은 길이 50센티미터에.. 약초 약재 산나물 2008.07.02
함초 -변비 비만 미용 함초를 우리말로는 ‘퉁퉁마디" 라고 부른다. 퉁퉁하고 마디가 있는 풀이라는 뜻이다. 중국의 옛 의학책인 『신농초본경』에는 맛이 몹시 짜다고 하여 함초(鹹草), 염초(鹽草)라고 하였고, 또 몹시 희귀하고 신령스러운 풀로 여겨 신초(神草)라고도 적혔다. 일본에서는 1891년에 북해도 아께시마만에서 .. 약초 약재 산나물 2008.07.01
겨우살이 - 항암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것으로 믿어 온 식물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 사람들은 겨우살이를 귀신을 쫓고, 온갖 병을 고치며, 아이를 낳게 하고, 벼락과 화재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생불사의 능력이 있는 신성한 식물로 여겨왔다. 옛 사람들이 겨우살이가 신통한 능력.. 약초 약재 산나물 2008.06.27
갈대 - 해독 갈대(달뿌리풀) 약명 ; 노위 열을 내리고 몸 안에 쌓인 갖가지 독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다 인체의 면역력을 키워주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약재에 대하여 갈대는 물가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 해 살이 풀이다. 매우 귀하게 쓰이는 약초이지만 너무 흔하므로 그 중요성을 잊기 쉽다. 늪, 강기슭, 습지, 바.. 약초 약재 산나물 2008.06.27
[스크랩] 말체나무(신선목,빼빼목) 빼빼목 (신선목) 효능과 복용방법 신선목(빼빼목,홀쪽이나무,피골목등의 지방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신선목은 살(체지방)이 빠지며 체중을 줄여주는 우리의 약제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신선목의 성상은 학명:Cornus walteri 산화형목 층층나무 과 낙엽 교목으로 10미터 까지 자라며 기후가 온난한 .. 약초 약재 산나물 2008.06.27
신선목 ▶ 간과 콩팥을 보하고 강력한 천연 이뇨제이며 복수 및 살빼는 데 선약 현대인의 병중에 지나치게 많이 먹고 운동을 적게하여 생기는 병이 있다. 그것은 "비만"이라는 병이다. 비만증이란 넓은 의미에서 표준 몸무게의 10% 이상을 초과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표준 몸무게보다 10~20% 초과할 때를 좁은 의.. 약초 약재 산나물 2008.06.27
배초향(방아풀) ▶ 위장병 고혈압 감기 설사 두통 식욕증진 당뇨병 중풍 노화방지에 효험 배초향(Agastache rugosa 'Fischer et Meyer' O.Kuntze)은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배초향은 동아시아 지역인 대만, 만주, 러시아 아무르 및 우수리, 일본, 중국, 베트남과 북아메리카에 여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 전역에는 1종이 분포되.. 약초 약재 산나물 2008.06.27
진득찰 , 희렴, 희첨- 중풍, 구안와사, 반신불수 중풍, 구안와사, 반신불수, 근골강장, 눈밝아지고 백발이 다시 검어지는 진득찰 진득찰(Siegesbeckia glabrescens)은 들이나 밭 근처에 매우 흔하게 자라는 국화과의 1년생 초본이다. 줄기는 40~100센티미터 높이로 자라며 가지는 마주 보고 갈라진다.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세모진 달걀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 약초 약재 산나물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