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苹평果과)
【기원】장미과식물 사과 Malus pumila Mill. 의 과실이다.
【이명】내자(奈子), 초범자(超凡子).
【성미귀경】감(甘), 량(凉). 비(脾)ㆍ위(胃)ㆍ심경(心經)에 들어간다.
【효능】보심익기(補心益氣), 건비익위(健脾益胃), 제번성주(除煩醒酒), 생진(生津), 윤폐(潤肺), 소염
(消炎), 지갈(止渴), 해서(解暑).
【주치】비위허약(脾胃虛弱), 식후복창(食後腹脹), 소화불량, 반위토사(反胃吐瀉), 변비설사, 진액부족
(津液不足), 구건구갈(口乾口渴), 음주과다 등
【주의사항】비위허한자(脾胃虛寒者)는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보충설명】
• 아연성분이 기억력을 증강시키고 청소년기의 성장 발육을 촉진하며, 칼슘, 철, 인등의 성분이 구루병을
예방한다. 또, 요오드 성분이 있고 나트륨의 함량이 적어서 이뇨제 복용후 사과를 먹으면 부종에도 좋다.
• 부녀자의 임신반응 기간에 사과를 먹으면 좋다. 한 편으로는 알칼리성물질 및 요오드ㆍ비타민을 보
충할 수 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염과 전해질 균형을 조절하여 잦은 구토로 인해 산중독 증상이 나타나
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평상시에는 식후에 사과를 먹어야 당, 유기산, 비타민C 등 영양물질을 보충할 수 있고 보건(保健)작
용이 있다.
【참고문헌】
1. <천금요방(千金要方) ㆍ식치(食治)>: “심기(心氣)를 익한다.”
2. <수식거음식보(隨息居飮食譜)>: “윤폐열심(潤肺悅心), 생진개위(生津開胃), 성주(醒酒)한다.”
3. <전남본초(滇南本草)>: “사과를 끓여 만든 고를 옥용단(玉容丹)이라 하는데, 五臟六腑에 통하고
십이경락(十二經絡)에 행하고, 영양을 조절하고 정신을 통하게 하고, 온역(瘟疫)을 해소하고 한열(寒熱)
을 그치게 한다.”
※ 옥용단 (玉容丹) : 益心和脾. 심계구갈 증을 치료하며, 위산을 억제하고 소장운동을 조절하여 식욕
부진, 반위, 위산과다, 만성설사, 대변건조 등을 치료함.
【기타 효능 및 약선요법】
§ 옥용단 만드는 법 : 사과 껍질과 씨를 제거 후, 찧어서 즙을 내어 약한 불로 끓여 액이 엿과 같이 걸
죽하게 되면 약간의 꿀을 넣어 저은 다음 병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 식용 하면 건비익기시키고 양심(養
心) - 심장을 기르면서 정신, 기분을 좋게 하는 - 효능이 있다.
§ 영양 성분이 풍부해서 미국 영양학계에서 10대 영양식품 중의 하나로 인정되어 있다.
§ 사과산이 암세포가 확산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매일 사과 1개씩 먹으면 소화를 돕고 암증이 발
생 하는 것을 예방한다.
§ 평상시 적당히 사과를 먹게 되면 우리 인체에 필요한 당분이나 무기염류, 비타민 등 영양 물질을 흡
수할 뿐만 아니라, 고혈압 예방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 사과 중에 있는 칼륨 성분이 몸 안에 남는 나트륨
성분과 결합해서 염의 형태로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염분(짠)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사과를 먹으
면 사과의 칼륨과 소금의 나트륨 성분이 결합 되어서 완화 시킬 수 있다.
§ 사과는 가벼운 설사나 변비치료에 효과가 있고, 시력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 연구자들의 보도에 의하면 사과는 콜레스테롤을 강화시켜주는 작용이 있으며,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고 포만감을 갖게 해주어서 배고픈 것을 잘 견디게 해주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매우 좋다.
§ 사과에 들어 있는 당분은 흡수하는 것이 완만하게 조금씩 이루어지기 때문에 혈당을 내려 주는데 도
움이 된다. 특히 식후에 올라가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줘서 당뇨병 환자가 먹어도 좋다.
§ 사과가 혈액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저하시켜 줄 뿐 아니라 담즙 분비를 증가시켜주고, 담
즙산의 기능을 증가시켜 콜레스테롤이 담즙 중에 침적되어 결석으로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사과 1개를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잘게 부수어서 멥쌀 50g을 볶은 것에다 물을 넣고 죽을 끓여 복
용하면, 비위를 튼튼히 하고, 밥맛을 돋우면서 오랜 병으로 허약하거나 밥 생각이 없을 때 먹으면 좋다.
사과의 효능
사과는 수분 85∼90%, 펙틴질과 섬유질 1%, 말산 0.5% 내외를 함유하며,
그 밖에 회분 단백질 등을 소량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을 과육 100g중 비타민A 60g
비타민B1 0.01mg, 비타민C 3∼8mg 내외 함유한다.
주로 날것으로 먹거나, 잼·주스·애플사이다·사과주·사과초·애플파이 등에도 이용된다.
사과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인 펙틴은 사과의 효능의 핵이라고 할수 있다.
이 펙틴이 대장암 예방. 배변촉진. 혈당량조절. 콜레스테롤 감소등의 역할을 한다.
비만 당뇨환자 또는 대장암 치료환자. 동맥경화. 고혈압 환자들은 매일 사과를
먹는것이 좋다.
하지만 사과에는 당분도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적당한 양을 꾸준히 매일 먹어주는것이 중요하다.
사과는 호르몬 기능을 좋게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도와주면서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부스럼이나 염증 .알레르기. 자외선등으로 얼굴이 빨갛게 되었을때도 효과가
있는데 이때는 사과를 갈아서 그 즙을 아픈곳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 뇌세포활성 높이는 사과!
사과를 섭취하면 나이가 들면서 떨어지는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사과에 든 항산화 물질이 기억력 감퇴 현상에 원인이 되는 뇌세포 손상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과에는 케르세틴이나 비타민 C, 페놀산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의 작용으로
유해산소인 유리기로 인한 세포나 조직 손상을 막아준다.
즉 사과에 많이 들어있는 케르세틴이란 물질은 알츠하이머형 치매나 파킨슨병 등
뇌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 케르세틴은 혈장 속의 과산화지질이 증가되는
것을 억제하여 세포의 노화 및 조직손상을 억제하여주기 때문이다.
영양성분에 많은 차이가 있지 않지만 푸른색 사과 보다는 빨간색 사과에
케르세틴이 더 많이 들어있다.
푸른색 사과는 빨간 사과에 비해 수분과 당분이 적다고 알려져 있으나
영양성분표를 보면 별 차이는 없고 열량이 여러 종의 사과 중 가장 적고
당분이 다른 사과에 비해 약간 적다.
사과의 껍질에는 과육보다 훨씬 많은 펙틴이 들어있고 사과의 비타민 C 대부분은
껍질과 껍질 바로 밑의 과육에 함유되어 있는 등 영양분 및 당분이 대부분 이 부분에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사과 1개를 매일 먹으면 항암력이 커지고 세포파괴를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한다.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 밤에 먹으면 독!!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사과는 심신을 상쾌하게 할뿐만 아니라 위의 활동을 촉진시켜
위액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소화 흡수를 돕는 등 하루의 에너지원이 된다.
그러나 사과는 성질이 차고 섬유질이 많아서 장을 자극하여 배변과 위액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밤에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뱃속이 불편해서 잠을설치기도한다.
그러므로 사과를 아침에 먹으면 금, 밤에 먹으면 독이라는 말이 나왔나부다.
사과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과일은 대개 아침에 먹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