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온열요법 1
● 냉증이란...
옛날부터 우리는 두한족열을 건강의 척도로 삼고 있습니다. 이 말은 '건강한 사람은 발쪽이 따뜻하고 머리쪽은 차갑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현대인은 반대로 두열족한, 즉 머리쪽에 열이 많고 발목 아래가 차가운 사람이 많습니다.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이 너무 차면 다리쪽의 경락과 관련되는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고 신진대사도 떨어집니다. 신체기관의 기능 저하는 동시에 자율신경이나 내분비에 강한 영향을 주고, 그 불균형이 갖가지 병이 되어 나타납니다. 이러한 체온의 불균형 상태를 냉증이라 합니다.
● 온몸의 혈액순환을 돕는 ‘족탕’
인간의 신체부위 중에서 가장 냉해지기 쉬운 부분이 발입니다. 오랫동안 걸어 다니거나 계속 서 있거나 아니면 계속 앉아 있으면서, 발은 잠시도 쉴 틈 없이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심장에서 보내진 신선한 혈액의 반환점인 발이 피곤하면, 혈액순환이 나빠지는 것도 당연합니다. 본래 혈액순환은 심장과 혈관과 근육의 협동 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발이 제2의 심장으로 불리는 이유는 발이 아래로 내려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되돌려보내는 펌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발이 차가우면 심장으로 돌아가야 할 혈액이 그대로 발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럴 때는 간단하면서도 효과만점인 ‘족탕’을 권합니다. 족탕을 하면 발 끝부분은 물론, 신체 속까지 따뜻해지고 좁아졌던 혈관도 넓어집니다. 혈관이 넓어지면 손과 발의 끝부분에 정체되어 있던 혈류가 촉진되고, 혈액 순환이 좋아짐으로써 온몸이 따뜻해집니다. 그 중에서도 내장으로의 피의 흐름이 좋아지면 내장기능을 지배하고 있는 자율신경의 활동이 정상화되고, 자율신경이 정돈으로써 신체 기능이 정상화되는 것입니다. 따뜻한 피가 흐르면 혈관은 유연하게 되고 혈압이 정상화되며 응어리를 풀어 줍니다. 또 그러한 응어리와 근육의 당김이 발생시킨 골격계의 뒤틀림도 바로잡습니다. 낮은 체온에서 활성을 잃었던 효소가 다시 활동하기 시작함으로써 차가워졌던 세포에 괴어있던 노폐물이나 탄산가스가 정맥으로 배출되고, 영양소와 산소를 듬뿍 함유한 신선한 혈액이 온몸으로 퍼지기 시작합니다.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교감 신경형이 됨으로써 스트레스 등에 의한 뇌의 긴장감도 없어지고 온몸이 편안해집니다. 족탕으로 몸이 따뜻해지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노폐물의 처리도 순조롭게 되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물통과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족탕 가능!
우리 몸 중에서도 발끝은 혈액의 순환량이 많은 곳입니다. 족탕을 하면 발에서 데워진 혈액이 몸 속을 순환하여 심장으로 되돌아가므로 족탕은 전신욕을 했을 때와 같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근육에 쌓여 있는 피로물질인 젖산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비닐봉지와 목욕 수건 등으로 물통과 발을 감싸면 물이 쉽게 식지 않아 열 보존시간이 길어집니다. 또거운 물을 넉넉히 담은 포트나 보온병을 준비하여 온도를 조절해 주면 좋습니다.
♨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온열요법 2 ● 입욕의 온도와 혈압의 관계 1. 뜨거운 물과 미지근한 물의 작용의 차이 건강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목욕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의 온도입니다. 온도에 따라 몸이 받는 영향은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온도를 불감온도(不感溫度)라고 하는데 35~36도 정도로 체온과 거의 비슷한 온도입니다. 이 정도의 온도가 몸이 받는 영향이 가장 적고, 에너지 소비량도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즉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은 42~43도 정도로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기분이 고양되고 발한 작용도 촉진시킵니다. 체내의 수분이 줄어 혈액이 농축되고 혈액점도가 높아져서 뇌 속의 혈액의 양이 감소합니다. 혈압과 심장 박동수도 급격히 증가하여 뇌졸중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뜨거운 물의 장점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육체의 피로와 졸음을 쫓고, 생리불순과 저혈압의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위산의 분비도 억제하므로 위궤양에 걸린 사람에게 권할 만합니다. 반면에 미지근한 물은 38~39도 전후인데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뜨거운 물과 정 반대입니다. 즉,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하루 종일 활동한 몸이 쉴 수 있도록 작용합니다. 발한 작용도 억제되어 체력의 소모가 적으며, 심신 모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점이 미지근한 물의 커다란 장점입니다. 2. 온도에 영향 받기 쉬운 혈압 입욕에 의한 신체의 변화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변동하기 쉬운 것이 혈압입니다.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입욕 후에 2분만 지나도 혈압이 30~50mmHg 상승합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사람은 문제가 없지만, 동맥경화나 당뇨병으로 혈관이 약해져 있는 사람에게는 위험합니다. 급격한 혈압의 상승은 뇌출혈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혈압은 조금씩 내려가나, 이번에는 혈액을 응축시키는 혈소판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혈전이 생기기 쉬워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인 사람에게 미지근한 물이 적합한 이유는 목욕 후의 급격한 혈압상승을 막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온열요법 3 ● 건강 입욕법의 기본은 반신욕! 목욕으로 냉증을 제거하고 신진대사의 원활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그저 욕조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탕에 들어가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건강해지기 위한 바른 입욕법의 기본은 언제나 가슴 아래 부분만을 탕에 잠기도록 하는 ‘반신욕’이기 때문입니다. 목욕하면 어깨까지 깊숙이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던 사람들은 처음에 조금 망설여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긴다면, 반신욕이 가장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합시다. ● 반신욕은 혈액순환을 개선시킨다 매일 습관처럼 하는 목욕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욕조에 몸 전체를 담그는 전신욕입니다. 이때 몸에 가해지는 수압은 무려 500kg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 수압이 고스란히 혈관과 림프관을 압축시키면, 한꺼번에 몰려드는 혈액과 림프액으로 인해 심장은 정신없이 바빠집니다. 이런 수압이 가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는 반신욕이 가장 좋습니다. 반신욕은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발의 정맥에 흐르는 혈액을 힘들이지 않고 부담 없이 심장으로 올려보낼 수 있습니다. ● 뜨거운 탕에서는 역효과 펄펄 끓는 듯한 탕 안에 얼굴만 내놓고 푹 들어간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입욕 스타일에 만족감을 느낍니다. 피부가 뜨겁게 느끼는 온도는 42도 이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당한 고온욕을 즐기는 것입니다. 33~37도 정도의 미온욕(微溫浴)이 일반적인 서구인들에게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온도입니다. 물이 뜨거우면 그 만큼 몸이 따뜻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피부는 열이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방어반응을 보입니다. 확실히 피부의 표면온도는 높아지나,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나빠지므로 몸 속은 반대로 차가운 상태로 있습니다. 더구나 열은 교감신경도 자극하여 몸 전체가 흥분하게 됩니다.
피부혈관의 과도한 방어반응을 피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하기 위해서는 38~39도가 적당한 온도라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것입니다. 이상적인 반신욕은 오래, 느긋하게 뜨거운 탕 안에 심호흡을 하고 쑥 들어갔다 재빨리 나온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런 식의 목욕으로는 탕 안에 몸을 담그는 시간이 고작 1~2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몸속까지 따뜻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탕 안에 오래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즉, 건강을 위한 반신욕의 원칙은 “체온보다 조금 높은 37~39도 정도의 물에 하반신만 오랫동안 담근다.” 입니다. 서서히 데워진 혈액이 몸 전체에 공급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약 20분 정도이며 상반신이 붉은 색을 띠고 이마에서 흥건하게 땀이 배어나오면, 이것이 ‘몸 전체가 데워졌다’는 우리 몸으로부터의 신호입니다. 38~39도의 따뜻한 온도에서는 현기증을 일으킬 염려도 없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의 명상을 하면서 반신욕을 즐기는 것은 건강을 회복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반신욕 - 온열작용으로 인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성화 욕탕에 들어가면 따뜻한 물의 열에너지는 피부를 통해 체내로 전달됩니다. 따뜻한 탕 안에서 피부의 모세혈관이 확장되면 혈류가 증가하고, 데워진 혈액은 심장으로 운반되어 다시 온몸을 순환합니다. 이것이 몸 전체가 훈훈해지는 메커니즘입니다. 그러나 탕에 들어가기만 하면 몸이 데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42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피부 표면만 붉어지고 열은 내부까지 다다르지 못합니다. 내부까지 열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40도 미만의, 가능한 체온에 가까운 온도가 이상적입니다. 체온에 가까운 온도의 물은 몸에 미치는 부담이나 영향이 적어서 장시간의 입욕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몸이 서서히 데워지면서 몸 전체에 골고루 열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을 하면서 반신욕을 통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하반신이 차가운 경우가 많으며 혈액순환의 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신욕을 통한 목욕법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줄 뿐만 아니라 몸속의 노폐물도 피부를 통해 배출시키므로 깨끗한 몸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반신욕을 통한 온열요법은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온열요법 4 "나에게 온열요법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나는 어떤 병이든 고칠 수 있을 것이다". -Parmenedes- 우리가 감기에 걸리면 심한 기침과 콧물을 흘리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몸에 들어와 번식하는 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축출하려는 인체의 방어 작용입니다. 며칠 감기를 앓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고열이 나면서 땀이 비오듯이 흐르다가 씻은 듯이 감기가 낫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생기는 고열은 인체가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고 바이러스, 박테리아의 시체들을 몸 밖으로 치우려는 청소작업의 일환입니다. 대체의학 의사들은 오랜 세월 동안 암이나 임질, 매독과 같은 세균성 질환들이 고열 때문에 없어지는 것을 예의 주시하고 온열요법의 원리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인위적으로 고열을 만들어서 각종 질환을 다스리는 새로운 천연요법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온열 요법은 동서양에서 수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그 효과가 이미 입증되어 왔습니다. 인체에 인위적으로 고열을 가하게 되면 각종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백혈구의 숫자가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이론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는데 노벨상 수상자들인 라우프 박사, 베르너 박사, 요세프 이셀박사 등이 권장하는 요법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현대의학에서도 이 요법의 효과를 알고 난 후부터 일부 의사들 중에는 BCG와 같은 백신이나 알약으로 고열을 만들어 병을 고치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보다도 자연적으로 고열을 가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임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온열요법으로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질환은 감기, 기관지염, 폐렴, 방광염, 요도염, 간염, 간경화, 암, 에이즈 등 대부분의 질환입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HIV 감염 환자들을 40도씨 되는 온탕에 30분간 몸을 담근 후 조사한 결과 HIV 바이러스의 40%가 활동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환자들의 경우도 온열 목욕(반신욕)을 하는 동안은 백혈구의 숫자가 잠시 떨어지나 몇 시간 후 증가하기 시작하여 암세포를 공격하여 파괴시키는 능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온열 목욕 후 감염에 대해서 대항하는 인터루킨I의 생산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는 1989년 ‘캔서 위클리 뉴스’에서 온열요법이 현대의학에서 쓰고 있는 방사선요법이나 화학요법, 수술요법 등의 효과를 25-35% 높여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온열요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장점은 공해물질의 해독작용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음식물 속에 포함된 살충, 살균제나 숨을 쉬면서 흡입하는 각종 공해 물질들은 우리 인체의 지방층 세포 사이에 끼어서 각종 건강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마약이나 각종 화학약들도 여기에 속합니다. 인체에 온열을 가하게 되면 처음에는 땀구멍을 통하고 나중에는 신장과 대변을 통하여 각종 공해 물질들의 배출 작업이 실시됩니다. 이 때에 한꺼번에 공해물질들이 배출되기 때문에 심하면 졸도까지 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그러한 현상은 화학약을 오랫동안 복용했던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이 때문에 환자 곁에는 언제나 보호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온열요법을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너무 높은 온도의 고열요법은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38-40도 정도의 목욕요법이 좋으며 온도가 높은 싸우나 보다는 찜질방을 이용해서 땀을 빼주고 목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혈액순환이 안되게 되면 간에 부담이 가중되어 간기능의 악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온열요법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땀구멍을 통해 몸 속의 발암 물질과 같은 유해물질들을 배출시켜 간의 부담을 최소화 합니다. 우리 몸이 ‘차가워’지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들의 몸을 체온계로 재보면 예외 없이 상반신은 온도가 높고(심장을 중심으로 37도 전후) 하반신은 낮게 측정됩니다. 특히 발밑은 31도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대부분 발이 찬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병리학적으로 냉증이 건강에 안 좋은 이유를 설명하면 ‘냉증’에 의해 혈관이 수축되고 말초 순환부전(동맥 혈류의 감소와 정맥혈의 울혈)이 일어납니다. 간단히 말해 ‘피의 순환이 나빠집니다’ 이러한 상태가 어느 정도 오래 지속되면 말초 모세혈관은 정체 중인 자동차들처럼 혈구가 모여 흐름이 느려지고 정지한 것 같은 상태가 됩니다. 이것을 전문적으로는 ‘혈구 슬럿지’라고 칭하며, 동양의학에서는 ‘오혈’ 또는 ‘어혈’이라고 부릅니다. 혈액은 몸 전체 세포에 양분과 효소를 공급하고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운반해 내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혈액의 순환’이 나빠지면 필요한 것은 오지 않는 반면, 불필요하고 유해한 것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몸 안에 머물게 됨으로써 세포 기능이 저하되거나 이상이 생깁니다. 이런 현상들은 내장 안에서도 일어나기 때문에, 내장 기능의 저하뿐 아니라 결석 같은 것이 생기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궤양이나 종양 세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냉증으로 인한 혈액순환의 장애는 만병의 근원이 되며 많은 성인병을 만들어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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