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관심

부부간에 해서는 안되는 말

송파나루 2010. 11. 12. 14:20

 

부부간에 해서는 안 되는 말

 

 남편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아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1. 당신 월급이 얼마죠?

2. 당신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요?

3. 그동안 뭐했어요?

4. 군대나 제대로 갔다 왔어요?

5.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에요?

6. 애들이 당신보고 뭐라 그러는 줄 알기나 해요?

7. 차라리 명예퇴직해서 위로금이나 받지.

8. 항상 뒷북 잘 치잖아요.

9. 남자라면 경제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요?

10. 당신 하는 일이 다 그렇죠.

11. 지금까지 안 잘리고 있는 게 신기해요.

12. 치, 못난이가 ‘뻑’하면 고함이나 친다니까.

13. 참 복도 없지. 어떻게 이런 남자를 만났을까.

14. 그때 내가 속았지.

15. 머리도 없는 사람이 정력이나 좋든지.

16. 김과장은 또 승진했다는데요.

17. 당신, 학교는 제대로 다녔어요?

18. 당신 잘릴 줄 알았어요.

19. 당신하고 사는 게 지겨워요.

20. 당신 친구들은 하나같이 왜 그래요?

21. 돈이 있나, 그렇다고 ‘빽’이 있나.

22. 사람이 어째 그래 꿈도 없고 포부도 없어요?

23. 입맛까지 까다롭기는…

24. 동네 창피해서 못살겠어요. 당신 때문에.

25. 그때 그 사람한테 시집갔어야 했는데.

 

1. 당신 몸매 좀 가꿔.

2. 하루 종일 뭐 했어?

3. 애들이 왜 저 모양이야?

4. 내가 눈이 삐었지.

5. 왜 그리 멍청해?

6. 당신도 돈 벌어 봐.

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8. 화장품 발라보면 뭘 해. 그게 그 얼굴이지.

9. 당신 요즘 몸무게가 얼마야?

10. 세수는 했어?

11.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그만둬.

14. 당신 아니라도 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제발 주제파악이나 하고 살아.

20. 백 번 말해도 소용없잖아..

21. 당신 말할 때 생각이나 하고 말하는 거야?

22. 짜는 소리 좀 하지 마.

23. 또 시작이야?

24. 왜 이렇게 촌스러워.

25. 피곤하게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