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열요법 Hyperthermo Therapy의 3대 원리
온열(溫熱) 체온 - 생체기능의 활성화, 병원체(病原體)의 무력화
제 1 원리 : 온열체온은 각종 생체기능의 활성화를 가져온다.
ü 면역력 증대
ü 생리작용 정상화, 신진대사 및 기초대사능력 향상
ü 정신신경 및 자율신경계 안정화
ü 혈액정화, 혈액순환 개선
ü 조혈량造血量 증가, 어혈량瘀血量 감소
ü 혈관확장, 혈압조절
ü 평형감각, 항상성Homeostasis 회복 - 적응소 효과適應素 效果Adaptogen Effect
ü 세포 ; 세포막 - 체액순환, 세포질 - 영양공급, 세포핵 - 정보통제
ü 호흡기계 (호흡관장) ; 비강, 구강, 인, 후두, 기관지, 폐, 흉막
ü 소화기계 (에너지원 공급) ;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항문
ü 순환기계 (체액, 혈액, 영양분, 면역구의 순환) ; 심장, 혈관, 림프관
ü 조혈기계 (신생혈액 생산 ; 골수, 비장, 흉선, 림프절
ü 면역기계 (자연방어력 관장) ; 백혈구, 임파절, 피부
ü 신경기계 (지각, 운동, 항상성 관장) ; 대, 소뇌, 간뇌, 연수, 척추
ü 감각기계 (감각 관장) ; 눈, 귀, 코, 혀, 피부
ü 분비기계 (분비액 관장) ; 뇌하수체, 갑상선, 부신, 난소, 고환
ü 비뇨기계 (혈액정화, 노폐물 배출) ; 신장, 방광, 뇨관 등
ü 생식기계 (종족번식 관장) ; 고환, 전립선, 자궁, 난소
ü 근, 골격기계 (인체 지주, 장기 보호, 운동 수행) ; 뼈, 관절, 근육
ü 경락기계 (기Energy = Information + Power 순환) ; 경락, 경혈
모든 생명체 조직과 그 기능은
36.5℃ 이상의 온열체온에서는 활성화 되나
36.5℃ 미만의 저체온에서는 무력화 된다.
제 2 원리 : 온열체온은 각종 병원체(病原體)의 무력화를 달성한다.
ü 바이러스 - 감기, 천연두, 헤르페스 대상포진
ü 박테리아 - 폐렴, 결핵, 콜레라
ü 리케치아 - 발진티푸스, 발진열
ü 클라미디아 - 트리코마 결막염, 질염
ü 진균 - 무좀, 백선
ü 원충 - 이질, 말라리아
ü 기생충 - 회충, 요충, 간 디스토마
ü 암 세포
병원체들의 생존과 활력은
36.5℃ 미만의 저체온에서는 활성화되나
36.5℃ 이상의 온열체온에서는 무력화 내지 사멸한다.
차별성 Differentia의 완벽한 활용 !!! - 온열요법
제 3 원리 : 온열체온은 전신에서 심부발열(全身 深部發熱, Self heating in depths of the whole body)에 의하여 실현되어야 한다.
ü 유산소 운동
ü 식이 조절 - 열성식품 섭취
ü TDP 전신온열 의료기 조사(照射)
모든 물질은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으며, 약 4.5 - 14 ㎛의 인체파와 파장이 동일한 TDP파가 인체 세포에 침투하면 공진작용(共振作用, Resonance)에 의하여 자기발열 반응이 전신에서 연쇄적으로 발현한다.
체온이 오르게 되면 모든 정상세포는 그 기능이 활성화 되고, 고열상태가 계속되면 발한작용(發汗, Sweating)을 통하여 정상체온을 유지할 수 있으나 병원체는 본래부터 생존 임계(生存 臨界) 온도가 낮은 데다 발한 기능마저 없으므로 즉시 괴사하기 마련이다.
인체의 온열 상태 -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
암세포는 냉기(冷氣, Cold Energy)를 먹고 자란다.
암 세포를 비롯한 모든 병원체가 (고)온열에 약하다는 사실을 기초로 온열요법을 시행하는 것인데, 암 세포의 생존 임계온도는 대략 40℃-42℃ 정도이고 다른 병원체의 임계온도는 대략 36℃ 정도이라고 알려져 있다.
인체 안에서 암세포의 활성화 온도는 32℃ 정도이며 무력화 온도는 36.5℃ 이상이다. 정상세포의 경우는 그 반대이므로 생체기능의 활성화 온도는 36.5℃ 이상이고 무력화되는 온도는 36℃ 이하이다.
만일 어떤 사람의 전신체온이 대략 36.5℃ 정도를 항상 유지할 수 있게만 되면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웬만한 병원체는 인체 안에서 생장하기가 불가능하고, 여기에 더하여 백혈구 등 면역계를 비롯한 생체기능이 활성화되어 질병에 대한 인체의 저항력이 막대함으로써 인체의 질병이 근원적으로 예방되며 자연치유의 과정이 스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람이 스트레스 등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저체온이나 국소적인 수족냉증 상태에 놓이게 됨으로서, 면역계 등 생체기능이 저하된 동안에 침투 또는 생장하기 시작한 병원체는 그것이 비록 커다란 암 세포 덩어리이라도 그것들의 임계온도(= 40℃-42℃) 이상 고열체온을 달성하면 암세포를 쉽게 괴멸시켜버릴 수 있다.
전신 자기발열(Self-heating on Whole Body) - 면역계는 따뜻해야 살아난다.
인체의 자기발열을 통한 전신항온(全身恒溫)에 의해 병원체를 물리치지 않고서 熱氣Hot air나 熱水Hot water 등 외부열원(熱源)에 의하여 일시적으로만 달성된 인체의 국소적이고 미지근한 온열상태는 전신에 퍼진 병원체의 완전괴멸과 생명체의 활성화를 제대로 이룩하지 못하며, 그것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병원체에게 열 내성 熱 耐性만 키워주고 마는 엉뚱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인체에 대한 TDP 인체공명파의 조사는 인체의 자기발열 메커니즘을 효과적으로, 전신(全身)적으로, 그리고 항시(恒時)적으로 달성할 수가 있다는 점 때문에, 이 TDP 온열요법을 누구에게나 추천, 권장할 만하다.
TDP 인체공명파의 전신적 자기발열에 의한 항암고열요법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먼저 TDP 인체공명파를 무차별적으로 인체에 조사照射하게 되면 이 광선이 인체 안으로 침투(=> 피하 40-80m/m)하면서 인체 안의 모든 세포를 진동, 발열작용을 이루는데, 이 자기발열 반응이 연쇄적으로 신체 전체에서 이루어진다. (⇒ WBH, Whole Body Hyperthermia, 全身高熱療法, 건식Zerox-Hyperhermia 방식)
이 때 정상세포는 발한작용을 통하여 40℃ 이하의 체온을 유지하게 되어 고열에 의한 타격을 전혀 입지 않게 되나, 암 세포를 비롯한 모든 병원체는 발한기능이 전혀 없으므로 42℃ 임계온도 이상의 초고온으로 발열상승하면서 스스로 괴멸을 당하게 된다. ⇒ 무차별적 조사照射 시술, but 차별적 반응과 결과
시술하는 동안 환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전해질 음료>를 마시면서 시술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며 체력소모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모든 생물의 세포는 42℃ 이상의 고열 상태에서는 거의 다 사멸하기 마련이다. 대부분 포유류 동물들의 정상세포는 혈액 및 체액의 이동과 발한의 메커니즘을 통하여 그리고 식물세포는 수액(樹液)의 이동과 수분 증발을 통하여 40℃ 정도 및 그 이하의 생존 가능한 체온을 유지할 수가 있다.
우리는 실내온도가 100℃ 이상으로 매우 뜨거운 사우나 도크 안에서 상당히 긴 시간 앉아 있어도 체온이 40℃를 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것은 시상하부의 체온조절중추신경계에서 뇌하수체에 내린 발한(發汗)작용 때문이다.
고열(高熱)항암약물 체외순환 방식(⇒ 熱水Hydro-Hyperthermia)의 항암시술병원에서는 시술 직전에 환자의 체온조절중추신경계 기능을 정지(= 전신마취)하고 약 1시간 동안 41.5℃의 항암약물을 혈관에 주입하는 <항암온열요법>을 시행하는데, 이 시술과정에서 환자는 커다란 위험과 체력소모에 따른 극한 탈진 그리고 초고가 수술비 등 막중한 부담을 감수하여야 한다.
이런 체외순환 방식의 항암온열요법 시술 도중에, 만일 항암약물이 자칫 42℃를 넘어서게 되어 환자의 혈액과 신체의 정상세포가 파괴되어 버리지 않도록, 시술하는 동안에 항암약물이 41.5℃ 이하를 정확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전문 의료진의 특별한 주의와 전문설비 및 많은 시술경험 등이 필요하다.
출처 ; www.hanbitmedic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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