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토사자) 오늘 식전에 들에서 채취하여 몇시간을 다듬어 효소를 담았습니다 깨끗하게 다음어야 하나 효소를 담기에 약초에 올라간것은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요즈음 지천이니 많이 채취하시어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작년에 채취하여 건조시켜 술을 담은것인데 잘울어납니다 이것은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건조시켜 담았으며 남자들은 마시고 여자들은 얼굴에 바르면 기미 죽은깨등에 효과가 있다고도 합니다 아래의 내용들은 참고를 하시고 들에서 채취하여 그냥 건조시키거나 생으로 효소를 담거나 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 음위증, 유정, 요슬산통, 요통, 간과 신장기능 강화, 짝사랑으로 인한신경쇠약, 여성의 냉증, 시력회복, 설사, 당뇨병에 좋은 새삼씨 새삼씨(Cuscuta japonica)는 메꽃과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가 다른 식물을 감고 오르면 땅 속의 뿌리가 없어진다. 붉은빛을 띠는 줄기는 철사처럼 강하다. 잎은 퇴화되어 비늘 모양으로 남아 있다.
줄기는 다른 식물에 뿌리를 내리고 필요한 양분과 물을 모두 얻는데, 이런 식물을 '전기생식물'이라고 부른다. 8~9월에 줄기의 군데군데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 달걀형의 열매에 들어 있는 씨는 '토사자'라 하여 약용한다. 오보본초), 토사자(吐絲子: 본초구원), 무 낭등미미(無 娘藤米米: 중약형성경험감별법), 황등자(黃藤子, 용수자:龍鬚子: 동북약식지), 나사자(蘿絲子: 강소식약지), 전용자(纏龍子: 중약재수책), 황만자(黃灣子, 황망자:黃網子, 황나자:黃蘿子: 두수자:頭鬚子: 산동중초약수책), 토로(菟蘆), 적강(赤綱), 토루(菟褸), 옥녀(玉女), 당몽(唐蒙), 새삼, 실새삼 등으로 부른다. 새삼씨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옥녀(玉女), 당몽(唐蒙), 토사실(菟絲實)// [본초] 의 여문 씨를 말린 것이다. 붙어 산다. 가을에 씨가 여문 다음 덩굴을 거두어 햇볕에 말려 씨를 털어낸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림프세포의 유약화를 촉진시킨다는 것이 밝혀졌다. 유정(遺精), 음위증(陰痿證), 요슬산통(腰膝痠痛), 배뇨장애, 새벽설사 등에 쓴다. 토사자를 그대로 또는 술에 불려 쪄서 하루에 6~12g을 가루내거나 환을 지어서 먹는다.] 이렇게 전하고 있다. 하얀 토끼, 회색 토끼 등 각색의 토끼를 키우는 재미로 살았다. 줄 알고 토끼를 잘 키우게." 허리를 상하게 하였다. "큰일 났군! 어떻게 하지?" 토끼의 주인은 아주 세심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토끼가 없어진지 사흘 만에 토끼가 모자라는 것을 알았다. 하인은 어쩔 수 없어 콩밭으로 가 토끼를 찾았다. 하인은 토끼를 잡아다가 토끼우리에 넣었다. 두었다. 사흘 뒤, 콩밭으로 가보니 회색 토끼 역시 팔팔하게 뛰어다녔다. 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몇 년 전, 주인에게 몹시 맞은 다음부터 허리를 못 쓰고 침대에 누워 살았다. 아버지는 아들의 이야기를 듣자 귀를 곤두세웠다. 아마도 그 약초가 골절(골절)을 치료하는 좋은 약이었는가 보구나!" 시켰다. 그래서 아들은 몽둥이로 토끼를 때려 허리를 다치게 하여서는 콩밭에 갖다 놓았다. 그런 후에 숨어서 토끼의 행동을 주시하였다.
토끼가 처음에는 움직이지 않았다. 잠시 뒤, 목을 움직여 콩밭에 있던 잡초의 열매를 뜯어먹기 시작하였다. 3~4일이 지나자, 예의 토끼처럼 활발히 뛰어 다녔다. 아들은 토끼가 뜯어 먹은 열매를 따다가 아버지에게 보였다. 말이지? 그렇다면 사람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겠군. 많이 따다가 끓여 먹어보자." 앉을 수가 있게 되었다. 또 며칠이 더 지사서는 침상에서 내려와 걸을 수가 있었고, 2개월이 지나서는 더욱 좋아지더니 마침내 밭일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환약을 만들어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일이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집으로 찾아와 약을 구했다. 사람들은 허리 아픈 것이 치료되자 그 약초의 이름을 알고 싶었다. 토끼의 다친 허리를 치료하였다 해서 토끼 토(兎)를 약의 이름에 넣기고 하였고, 또 잡초의 줄기가 실과 같이 엉켜 있었던 탓에 (絲)와 씨앗 자(子)를 합쳐 이름을 지었다.
잡초으 가지는 마치 갈근의 가지처럼 서로 엉켜 있다. '토사자(菟絲子)'로 불렀다. 안 되거나 발기하더라도 삽입이 잘 안 되는 양위증이나, 소변을 자주 볼 때, 대하가 많이 나올 때 효과가 있으며, 간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 비장이 약하여 설사를 할 때도 효과가 있다. "고 쓰여 있다. 위기라는 것은 음식으로부터 얻어지는 기(氣)다. 위기는 신속하게 운행하고 활동력이 강하며, 맥외(脈外)를 유주하여 전신에 골고루 영향을 미친다.
또 근육 조식을 따뜻하게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땀 구멍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며,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사기(邪氣)를 방어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일화자제가본초>에는 "오로칠상(五勞七傷)을 보하고, 정액이 흐르거나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치료하고, 심장과 폐를 윤택하게 해준다." 고 쓰여 있다.] 작용한다. 간신을 보하고 정수를 보익하며 눈을 밝게 한다. 요슬산통, 유정, 소변불리, 시력감퇴를 치료한다. 볶아서 가루내어 바른다. 종자를 털어 내고 체로 쳐서 불순물을 없앤다. 비타민 A가 들어 있는데 함유율은 0.0379%이다. 큰새삼씨에는 β-carotene, Υ-carotene, α-carotene-5-6-epoxide, taraxanthin과 lute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송지(松脂)를 사(使)로 하며 관균(雚菌)을 꺼린다." 쓰지 말아야 한다. 대변이 조결(燥結)한 환자는 쓰지 말아야 한다." 신장유화(腎臟有火), 음허화동(陰虛火動)인 환자는 쓰지 말아야 한다." 적당히 말려서 연할 때 짓찧어 체로 쳐서 가루로 만든다. 다시 불에 말려 가루내고 꿀로 개어 벽오동씨 만한 크기로 환을 짓는다. 한 번에 50알씩 하루에 2~3회 식전에 복용한다. 혹은 가루로 하여 한 번에 11g씩 물로 개어 복용한다. [전생지미방, 토사자환] 다리를 가볍게 하는 처방 부자(포제품) 150g을 가루내고 술로 반죽하여 벽오동씨 만하게 환을 만들어 술로 50알씩 복용한다. [편작심서, 토사자환] 같은 양을 곱게 가루내어 산약(山藥)을 넣고 벽오동씨만한 크기의 환을 짓는다. 한 번에 50알씩 소금을 탄 술이나 물로 복용한다. [백일선방] 노란 줄기가 온천지를 덮고 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토사자이다. 잘 눈여겨 놓았다가 종자가 성숙될 때 줄기와 함께 잘라 햇볕에 말려 종자를 털어 내고 체로 쳐서 불순물을 없앤후 누구나 응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시력회복 설사 당뇨병에 좋은 실새삼인 토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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